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 주민들의 보유 주식이 서울 전체의 4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서울 개인투자자는 118만 3천 명으로 1인당 평균 8천여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남 3구의 주식 보유율 합계는 서울 전체의 45%에 달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40대 27%, 50대 1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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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서울 개인투자자는 118만 3천 명으로 1인당 평균 8천여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남 3구의 주식 보유율 합계는 서울 전체의 45%에 달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40대 27%, 50대 1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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