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비 젖어도 끄떡없는 `젤리 슈즈` 판매
입력 2020-06-29 14:16 
2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에서 직원이 `헤븐리 젤리 슈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내달 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WE MARKET)'에서 '헤븐리 젤리 슈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헤븐리 젤리 슈즈'는 통풍이 잘되고 물에 젖어도 금방 건조돼, 여름철과 장마철에 신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상품은 '클래식 클리어' 3만원, '클래식 글리터' 3만 2000원이다. 내달 3일부터 8월 6일까지 판교점 위마켓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