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X옥주현, 절친한 선후배 우정…"행복한 시간"
입력 2020-06-29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옥주현이 절친한 모습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주현 언니와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티파니와 옥주현이 연습실에서 함께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마스크를 쓴 티파니를 뒤에서 품에 꼭 안고있다. 두 사람은 손 하트도 그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선후배끼리 잘 지내는 모습 너무 좋다", "걸그룹 1, 2세대 톱들의 만남", "훈훈하다",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티파니[ⓒ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