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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내후년 장가?… “돈 관리 잘해야… 주변에 사기꾼 많다”
입력 2020-06-25 23:24 
'사랑의 콜센타' 영탁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의 미래 운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 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의 TOP7이 무대를 선보이는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영탁을 선택한 신청자는 자신이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이후 신청자는 영탁의 노래방 점수를 정확하게 맞춰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MC 김성주는 장민호씨가 장가를 언제쯤 갈 수 있냐”라고 장민호의 결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신청자는 46살인 내후년쯤에 결혼운이 들어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TOP7 중 누가 재복이 많아 보이냐”는 질문에 신청자는 임영웅이다. 두 번째는 이찬원이 많아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청자는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장민호씨는 돈 관리를 잘해야 한다”며 돈은 많이 버는데 주변에 사기꾼이 많다”라고 경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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