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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된 염경엽 감독 `1회말만 해도 괜찮았는데...` [MK포토]
입력 2020-06-25 16:0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DH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마친 후 의식 잃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SK 염경엽 감독이 1회말 공격시 김경호 최지훈의 연속 안타가 나오자 박수를 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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