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서 7번째 코로나19 사망…78세 남성
입력 2020-06-25 11:14 

서울시는 삼육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확진환자(78·남)가 지난 24일 사망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천에 거주하던 사망 환자는 서울 발생으로 집계된 7번재 코로나19 사망자다.
이 환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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