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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라면 광고 촬영장서 `청량+상큼+러블리` 매력 발산
입력 2020-06-16 1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지원이 광고 촬영장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지원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농심 ‘신라면건면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작은 얼굴에 담긴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라면으로 얼굴을 가리며 장난기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무더위를 날리는 듯한 김지원의 청량하고 상큼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한다.
실제 광고 촬영장에서 김지원은 성실한 태도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 솔트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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