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옹이 작가, 오늘도 아름다운 `여신강림`
입력 2020-06-16 07: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미모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필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여러개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기 전 강아지, 하트 등의 필터를 사용해 간단히 영상을 보정한 것이 담겼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화면에 가득 담기도록 클로즈업 한 모습도 전혀 굴욕이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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