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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X박신혜, 스타일과 미모 여전히 `#살아있다`[MK포토앨범]
입력 2020-06-16 07:01  | 수정 2020-06-16 20:00
'K-좀비' 열풍 이을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로 뭉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가 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참석했다.
유아인은 패셔니스타답게 블랙셔츠에 강렬한 레드팬츠로 매치해 센스있는룩을 선보였으며 박신혜는 투피스 화이트룩으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24일 개봉 예정이다.

↑"유아인, 범접불가 스타일! "

↑"박신혜, 단아함이 뚝뚝! "


↑"유아인, 턱선이 살아있다! "

↑"박신혜, 빛나는 인형비주얼! "

↑"유아인, 이번영화 좋은예감! "

↑"박신혜, 살아있는 미모! "


↑"유아인,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 "


↑"박신혜, 예쁨 한도초과! "


↑"유아인, 반항적 카리스마! "


↑"유아인-박신혜, 완벽한 첫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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