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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유민상♥도 반한 `청순 민낯`
입력 2020-06-12 1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김하영이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돈플릭스. 더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단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김하영은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에 편안한 일상복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인증한 김하영이다. 꾸밈없이 소탈한 김하영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화장기 없는 이런 거 좋더라", "너무 덥죠. 더위 조심하세요", "이 청순 미녀는 누구야?", "짙은 메이크업 안해도 역시 예쁘네요", "자연스러운 매력이 좋아요", "수수해 보이는 모습. 반전매력", "유민상씨 또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가상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이 김하영과 결혼을 결힘, 공개 프러포트를 하며 애정을 드러낼 예정. 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찐 키스로 마음을 표현한다고 알려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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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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