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현이, 불변의 초슬림 몸매
입력 2020-06-12 11: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톱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초슬림 몸매는 여전하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호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벽과 비슷한 파스텔 민트 색 옷을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순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지난 3월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 '배철수 잼(Jam)' 진행을 맡았다.
kiki2022@mk.co.kr
사진| 이현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