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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흑발+레드립으로 완성한 섹시美
입력 2020-06-12 10: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매혹적인 미모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분위기를 담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흑발로 변신,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아름다운 외모를 인증했다. 유리는 웨이브 헤어에 빨간색 립스틱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청초한 외모에 관능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리는 오똑한 콧날과 턱선을 드러내며 꽃미모를 발산했다. 가녀린 목라인을 한껏 드러낸 옷차림으로 탄탄한 건강미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아이고 너무 예쁘다", "분위기 여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좋더라", "갈수록 고풍스러워져", "섹시한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자연미인 인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드라마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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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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