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의 화보 같은 티타임
입력 2020-06-12 09: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티타임 인증샷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독서를 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 인형 같은 이목구비 등 미모가 여전하다. 여기에 볼륨감 넘치는 건강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재혼한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키우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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