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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모아 구심 부르는 윌리엄스 감독 [MK포토]
입력 2020-06-10 20:59 
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 옥영화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무관중 경기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6회초 KIA 윌리엄스 감독이 이영재 구심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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