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우 근황…살아있는 인형, 미모 美쳤다
입력 2020-06-10 15: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여신 미모다. 배우 서우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허리를 쪼아 놓았... 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블링블링한 근황을 알렸다.
살아 있는 인형 미모와 한줌 허리, 새하얀 피부가 단숨에 이목을 집중 시킨다.
서우는 지난해 영화 '더하우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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