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봉식 나이 36세, 84년생 맞아?
입력 2020-05-24 0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현봉식의 나이가 화제다.
24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현봉식 나이'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4년생은 현봉식은 올해 36살이다. 현봉식은 유도선수 출신의 배우로, 2013년 독립영화 '파키'에서 감독 역으로 데뷔했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 '해적'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6년 영화 '아수라'에서 강봉식 형사 역으로 출연했고 영화 '더 게스트'에 주연 춘식 역으로 출연하며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기도 했다.
2019년에는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카센타'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드라마 '하이에나'에서도 얼굴을 비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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