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복지부, 암 검진 공익광고 방영
입력 2009-03-09 09:21  | 수정 2009-03-09 09:21
보건복지가족부는 각종 암을 적기에 검진해야만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익광고를 제작해 TV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광고는 암 검진 홍보대사인 연기자 김승환 씨 등이 모델로 나와 노래와 율동으로 암 종류별 검진 시기를 알리고 반드시 검진을 받으라고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복지부는 6월부터 KTX 객실방송 등에서도 암 검진 공익 광고를 방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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