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5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5-11 20:25  | 수정 2020-05-11 21:2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콜롬비아에서 개발된 침대 겸 관입니다.

병원 침대로 사용하다 환자가 숨지면 관으로 용도가 바뀌는 거죠.

코로나 19로 인해 병원 침대와 관, 모두가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현실적인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치료를 받다 아래로 내려갈 생각을 하면 서글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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