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썸?’ 유민상♥김하영, `주문 바다요` 동반 출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맨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의 핑크빛 기류는 계속된다. 이번엔 ‘주문 바다요에 동반 출연한다.
한 매체는 11일 유민상과 김하영이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문 바다요 3회의 게스트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유민상 김하영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공식 커플로 활약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으나 은근한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절대(장가)감' 코너에서 길었던 썸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해 응원을 받았다.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출연 중인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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