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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최재훈 `승리의 기쁨` [MK포토]
입력 2020-05-07 22:1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장시환의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8-4 승리를 거뒀다.
한화 정우람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최재훈 포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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