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령, 훤칠한 키 훈남 아들 공개..."많이 컸네"
입력 2020-05-01 10: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훤칠한 키의 아들과 다정 투샷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과 아들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안경을 쓴 깜찍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롱 원피스에 청재킷을 캐주얼하게 차려입은 엄마 김성령의 어깨에 손을 두른 아들은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로 훈남 외모를 짐작하게 한다. 흰 바지에 목걸이 등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성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