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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집콕 정원 만들기 중 뽐낸 `청순미모`
입력 2020-04-24 16: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집콕 근황 중 청순 미모를 뽐냈다.
24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방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의 작은 정원"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문정원은 화분에 물을 주며 집안에 정원을 가꾸고 있다. 사진 속 선캡을 쓴 문정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차림.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과 편안한 복장으로 친근함까지 더했다.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요. 어떤 화분인지 궁금하네요", "이름이랑 딱 맞는 정원이네요", "선캡 쓴 게 이리도 귀여울 일?" 등의 반응으로 문정원의 일상에 관심을 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최근 문정원은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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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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