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석유협회 회장에 오강현 씨 선임
입력 2009-02-24 14:14  | 수정 2009-02-24 14:14
대한석유협회가 18대 회장에 오강현 씨를 선임했습니다.
오 신임회장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행시 9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상공자원부 공보관, 대통령 경제비서관, 옛 산업자원부 차관보, 특허청장, 강원랜드 사장, 한국가스공사 사장, 예당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석유협회 회장에 관료출신이 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