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홈쇼핑, 1시간 만에 그림 1,500점 팔아
입력 2009-02-24 10:26  | 수정 2009-02-24 10:26
CJ홈쇼핑이 22일 진행한 '퐁피두센터 특별전 기념 명화'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천500점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에르 보나르의 '미모사 꽃이 핀 아틀리에'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 사이 연령대의 고객들이 가장 많이 주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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