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 네이트 비즈니스센터 10만 명 돌파
입력 2009-02-24 10:17  | 수정 2009-02-24 10:17
SK텔레콤이 무선인터넷 콘텐츠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을 지원하려고 설립한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의 이용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소 협력업체들의 테스트용 단말기 구매와 통신 비용을 절감하려고 마련된 무료 단말기 테스트 룸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