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증현 "중기 올해 말까지 최대한 지원"
입력 2009-02-24 08:20  | 수정 2009-02-24 15:33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해 올해 말까지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4일) 오전 경제5단체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소기업 지원과 함께 구조조정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장관은 기업 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규제완화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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