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직원 한 명 코로나19로 사망
입력 2020-04-06 10:14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자 지난달 18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간 상태로 오는 13일 재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그러나 해당 직원이 이번에 사망한 사례인지는 개인정보 문제로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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