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영상뉴스]끝없는 조문행렬
입력 2009-02-19 19:31  | 수정 2009-02-19 21:33
이 땅에 사랑과 화해의 정신을 남기고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기 위한 조문 행렬이 명동성당~충무로역~명동 입구 역까지 길게 이어졌습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를 되새기며 긴 행렬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영상취재:지선호 기자
영상편집: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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