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연간 액화천연가스
40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공정 1기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공사 금액은 2억 7천800만 달러며, 공사는 올 11월 착공해 27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서쪽으로 350km 떨어진 아르주 공업지역에 들어서는 LNG 플랜트는 알제리 국영 석유회사인 소나트락이 발주했고 원청사는 이탈리아의 사이펨과 일본의 치요다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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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공정 1기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공사 금액은 2억 7천800만 달러며, 공사는 올 11월 착공해 27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서쪽으로 350km 떨어진 아르주 공업지역에 들어서는 LNG 플랜트는 알제리 국영 석유회사인 소나트락이 발주했고 원청사는 이탈리아의 사이펨과 일본의 치요다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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