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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새초롬에서 윙크까지 `청순 여신美`
입력 2020-04-01 09: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솔로로 나선 세정이 러블리 패션에 청순 여신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지난달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화분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세정이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에 러블리한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압도적인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윙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거나, 환한 미소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여러 음악 방송을 통해 화이트톤의 레이스 원피스나 셔츠, 하늘색 슈트, 옐로 셔츠 등 올봄 패션 트렌드를 완벽 소화한다.
세정의 신곡 ‘화분은 화분에 담긴 작은 생명에게서 받은 감정을 끌어낸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MTV ‘더 쇼(THE SHOW)에서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세정은 '화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sje@mkinternet.com
사진|세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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