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규리, 씨야 센터 비주얼 미모 여전
입력 2020-03-29 17: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 SNS를 통해 블링블링한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탭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청순미를 가득 품은 남규리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규리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 남규리는 앞서 씨야의 재결합 사실을 알리며 4~5월 중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