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소미 첫 리얼리티 출격…꽃미모 여동생 등장
입력 2020-03-29 15: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전소미가 첫 리얼리티부터 예능을 선보인 가운데 블링블링한 미모의 동생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밤 전소미의 첫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I AM SOMI'는 스무살이 된 전소미의 소박한 일상부터 학교 생활, 가족들과의 유쾌한 모습 등이 가감없이 담긴다.
특히 첫 회에서는 전소미의 여동생인 에블린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언니와 똑 닮은 비주얼에 전소미를 위해 용돈까지 준비하는 등 남다른 우애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전소미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도 출연랬다. '놀토'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하며 매 라운드마다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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