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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점퍼 입은 최일언 코치 `뜨거운 것이 좋아` [MK포토]
입력 2020-03-24 14:1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갖는다.

최일언 코치가 유광점퍼를 입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잠실에서 오전 훈련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는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2차 접촉 사실이 확인돼 1군 선수단 전체의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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