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이랑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0-03-24 13: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정이랑이 득남했다.
정이랑 측 관계자는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정이랑이 득남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이랑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이랑은 지난 201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2014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6년 만에 둘째 아이를 얻게 됐다.
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웃찾사 ‘개그야 ‘SNL 코리아, 드라마 ‘보그맘 ‘대장금이 보고 있다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정이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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