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미라코, 실내 공기 개선·반려동물 냄새 제거 `스투키 용액` 호평
입력 2020-03-24 12:37 
[사진= 뉴미라코]

뉴미라코(대표 이원두)는 실내공간의 세균·바이러스 퇴치 및 탈취, 반려동물 냄새 제거에 탁월한 천연 유래 성분의 공기 청정 용액 '스투키 용액'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스투키 용액은 20여 종 이상의 식물성 추출물을 주원료로 해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50% 저감, 공기 중 부유 세균 및 부유 곰팡이 제거, 항균 및 암모니아 탈취, 새집증후군 해소는 물론, 일반 가정 내 각종 음식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스투키 휘산기(ST-2020)는 기존 필터 공기청정 방식이 아닌 용액 휘산 방식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세균, 곰팡이균, 각종 유해물질 등을 흡착 분해하는 공기청정기다. 스투키 용액은 휘산기의 효과를 높이는 공기 청정 아이템이다. 또한 가습기 독극물(MIT,CMIT) 불검출 10대 유해 물질 등에서도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습기 독극물(MIT,CMIT) 불검충 제품이어서 한층 더 안전.안심의 제품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유해물질 포름알데이드,곰팡이균 등 10대 유해물질 등 불검출 시험 성적을 받은 용액이다.
스투키 에어 스프레이를 통해서도 스투키 용액을 활용할 수 있다.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암모니아 탈취, 반려동물 냄새 제거, 반려동물 호흡기 기능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포인트다. 실제 뉴미라코는 유기묘, 유기견 쉼터에 많은 스투키 에어 스프레이와 공기청정 항균 탈취 휘산기를 기증하고 있다.
이원두 뉴미라코 대표는 "최근 국내에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세균 피해가 매년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투키 용액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점이 알려져 조명을 받고 있다"며 "스투키 용액은 안전한 천연 유래 성분으로 세균 없는 실내 공기를 구현하는데 기여해 공기청정항균, 탈취 휘산기 뿐만 아니라 항균 탈취 스프레이로도 제조돼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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