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영웅 선택 최고의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 1000만뷰 넘었다
입력 2020-03-24 1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1100만 조회수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이 23일 오전 임영웅 유튜브 영상 기준 10070만 뷰를 넘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뿐 아니라 직캠 풀버전 등 TV조선 및 ‘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역시 각각 135만 뷰와 395만 뷰를 기록 중이다.
임영웅 역시 스페셜 방송에서 자신의 베스트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꼽아,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TV CHOSUN X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동시 접속자는 76,025명으로,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해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