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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 자택 대기` [MK포토]
입력 2020-03-24 11:28  | 수정 2020-03-24 11:3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4일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2차 접촉 사실이 확인돼 1군 선수단 전체의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

고영민 코치가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두산은 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따라 훈련 중단과 함께 해당 선수 가족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1군 선수단 전체가 자택 대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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