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부럽지' 지숙♥이두희 '금손커플', 공기청정기 만들기 도전
입력 2020-03-16 09:48  | 수정 2020-03-16 09:55
지숙-이두희 커플 /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프로그램 캡처

오늘(16일) 오후 11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지숙-이두희 커플의 ‘공기청정기 만들기 데이트 현장이 공개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방송으로 담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출연자 중 특히 지숙과 이두희 커플이 순수하고 풋풋한 연애 일상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주 이들은 직접 공기청정기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지숙이 이두희에게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자타공인 ‘금손커플인 두 사람이 어떻게 공기청정기를 만들지 기대됩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돼 흥미를 끕니다. 이두희가 순식간에 초간단 공기청정기를 완성하자 지숙이 "오빠! 이게 뭐야!"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지숙-이두희 커플이 만든 공기청정기의 모습은 어떨지, 두 사람의 데이트는 괜찮을지는 오늘(16일) 오후 11시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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