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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총 47명
입력 2020-03-10 17:51 | 수정 2020-03-10 17:52
코로나19 발생 브리핑하는 권영세 안동시장 / 사진=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오늘(10일) 53살 A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A 씨가 지난 6일 양성 판정이 난 신천지 교인 40살 B(여)씨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추가 환자를 집에 격리하고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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