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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날찾아’ 휴방 아쉬움 달래주는 ‘러블리’ 비주얼
입력 2020-03-10 16: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날찾아' 휴방 아쉬움을 달랬다.
박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cial thanks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선물받은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보라색 니트를 입고 반 묶음 머리를 한 박민영은 자신의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며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박민영의 날카로운 턱 선과 기다란 목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 다음 주에 만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민영은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날찾아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제작환경 확보를 위해 9일과 10일 휴방을 결정했다. ‘날찾아 5회는 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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