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이엘쉐링, 특수치료제 총책임자에 문희석
입력 2009-02-09 19:14  | 수정 2009-02-09 19:14
바이엘쉐링제약이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책임자로 문희석 씨를 임명했습니다.
중앙대 약대 출신인 문 씨는 보령제약과 한국신텍스, 한국얀센 등의 허가·영업 부문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BMS에서는 항암제 사업부 책임자로 재직했습니다.
바이엘쉐링제약은 바이엘 헬스케어 산하의 전문의약사업부로 특수치료제, 전문의약품, 여성건강, 영상진단제 등의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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