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주요기업 인턴 5천 명 채용"
입력 2009-02-09 09:31  | 수정 2009-02-09 09:31
올해 주요 기업들의 인턴 채용 규모는 약 5천 명 정도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40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16%인 65개 기업만이 올해 인턴 채용 계획이 있으며, 예상 채용 인원은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3천 7백 명 가량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은 265명, 무역과 유통
, 조선과 중공업, 전기와 전자 등은 150선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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