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강상재가 슛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선수 및 팬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강상재가 슛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선수 및 팬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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