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손)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실내연습장에서 스프레칭에 열중하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이날 투손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실내훈련으로 대체됐다.
NC는 지난달 29일 스프링캠프를 위해 투손으로 향했다.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40일간의 일정이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투손 한 곳에서만 진행한다. 21일부터는 실전감각 점검을 위해 kt위즈(4회), SK와이번스(3회)와 총 7번의 평가전을 갖는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실내연습장에서 스프레칭에 열중하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이날 투손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실내훈련으로 대체됐다.
NC는 지난달 29일 스프링캠프를 위해 투손으로 향했다.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40일간의 일정이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투손 한 곳에서만 진행한다. 21일부터는 실전감각 점검을 위해 kt위즈(4회), SK와이번스(3회)와 총 7번의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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