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확진자 87명 추가…국내 총 433명·격리해제 18명
입력 2020-02-22 17:05  | 수정 2020-02-22 17:09
몰려드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남구에는 코로나19 확산을 가져온 것으로 지목받는 신천지 교회가 있다. 2020.2.21 mtkht@yna.co.kr (끝) ...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87명 추가…국내 총 433명·격리해제 18명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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