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경찰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다"
입력 2020-02-17 19:31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이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벌였다는 뉴스타파의 보도와 관련해, 경찰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내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2013년 관련 의혹에 대해 내사를 한 사실이 있지만 금융감독원의 협조가 없고 제보자 진술도 부족해 내사를 중지했으며 김 씨에 대해선 내사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