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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포상휴가 간다…"27일부터 3박 4일 사이판 行" [공식]
입력 2020-02-17 16: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의 배우들과 스태프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낭만닥터 김사부2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27일부터 3박 4일 사이판으로의 포상휴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등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월화 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25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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