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불법 레이저 시술 근절 나선다
입력 2020-02-10 11:03  | 수정 2020-02-10 11:16
대한피부과의사회, 불법 레이저 시술 근절 나선다 / 사진=연합뉴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오늘(10일)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로 인한 부작용 등과 관련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홈페이지 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 안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그동안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시술을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피부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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