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민낯에도 ‘청순美’...♥전현무도 ‘좋아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청순미 넘치는 민낯을 공개했다.
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딱이 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분홍색 똑딱이 핀을 머리에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무엇보다 이혜성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연인 전현무는 이혜성의 게사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인연을 맺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히며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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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