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부대 주옥순 '미신고 집회' 검찰 송치
입력 2020-01-30 08:01  | 수정 2020-01-30 08:56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이른바 엄마부대 대표가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신고되지 않은 불법 집회를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주 대표는 집회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관계를 파탄 낸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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